여섯 가지를 지닌 사랑에 대해 생각한다 | 정은   ****2021

여섯 가지를 지닌 사랑에 대해 생각한다 | 정은   ****2021

여섯 가지를 지닌 사랑에 대해 생각한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아끼는 법을 알려주고, 민감함에 공감하며, 잘 다듬어진 둥근 언어를 사용하고, 때에 맞추어 울고 웃으며, 어제와는 다른 익숙하지 않은 풍경으로 이끌어, 사랑의 뜻을 매일 경신시키는 사랑.

여섯 개의 빛나는 작은 모서리는 각각의 모양으로 사랑을 설명한다.


서예슬 (1986~ )

現 장신구 작가

Instagram: @be_melted


2013 국민대학교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졸업, 서울

전시, 소장, 수상, 주요활동

2021 블루. 불확실한 봄, 갤러리 바움, 파주(그룹)

2020  Refresh Angle, 갤러리 엘르, 서울(그룹)

2020  TAKE THE PLUNGE, studio kontenance, 비엔나, 오스트리아(그룹)

2020  ONE ART TAIPEI, The sherwood Taipei, 대만(그룹)

2019  뜰에 깃들 nest in a garden, 이유진 갤러리, 서울(그룹)

2019  The Extraordinary 현대장신구 기획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