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 833금, 정은 2021
단지 반지 하나 나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반지 하나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고작 손가락 하나만 나누었을 뿐인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8g의 새로운 인생.
김신령 (1976~ )
現 장신구 작가
숭의여자대학교 조교수
Instagram: @shinryeong_kim
2004 국민대학교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졸업, 서울
전시, 소장, 수상, 주요활동
2013 감상적인 기하학, 문화공간 양, 제주(개인)
2011 IN+OUT=FLAT, 크래프트 아원, 서울(개인)
2008 Illusion, 관훈갤러리, 서울(개인)
2021 귀걸이, 과거와 현재를 꿰다, 서울공예박물관, 서울(그룹)
2021 블루. 불확실한 봄, 갤러리 바움, 파주(그룹)
2020 Absolutely Abstract, 이유진 갤러리, 서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