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젬 | 750금, 폴리머 2009
다른 둘의 결합은 우연적이면서도 필연적이다. 다른 둘이 하나가 되어 온전한 조화를 이룬다. 서로가 서로를 수용하고 안아준다. 인연이 되는 둘의 조화에 있어서는 누가 먼저랄 것이 없다. 네가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있음에 네가 있다.
백자현 (1982~ )
現 장신구 작가
Instagram: @ritabaekjewellery
2008 영국 왕립 예술 대학, 골드스미싱, 실버스미싱, 메탈워크 앤 주얼리 졸업, 영국
전시, 소장, 수상, 주요활동
2018 엿보아도 괜찮아요, 체어스 온 더 힐, 서울(개인)
2017 Ritual Habitual, 갤러리 8pm(개인)
2014 귀중의 형상화, 스페이스남케이, 서울(개인)
2019 비약적 도약, 송원아트센터, 서울(그룹)
2018 Inhorgenta, 독일 뮌헨(페어)
2013 장식과 환영- 현대 장신구의 세계, 국립 현대 미술관, 과천(그룹)
2010 차세대 디자인 리더, 서울(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