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와 달 | 정은,실, 깨끼원단  2021

안개와 달 | 정은,실, 깨끼원단 2021

어둠이 깊을수록 달은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하나가 된다는 것은

달을 향한 마음의 손을 모으게 합니다.

손을 모을 수록 안개를 보게 됩니다.

안개를 볼 수록 달은 더 깊습니다.


신혜림 (1971~ )

現 금속공예가

Instagram: @shinhealim


2004 국민대학교대학원 금속공예학과 졸업, 서울

전시, 소장, 수상, 주요활동

2021 놀이하는 사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그룹)

2021 《한국의 색, 어제와 오늘》, 카자흐스탄 대통령 박물관, 누르술탄, 카자흐스탄(그룹)

2019 SOFA CHICAGO 2019, Navy Pier Festival Hall, 시카고, 미국(그룹)